라싸 포탈라궁(1)
하늘 궁전 티벳 라싸 포탈라 궁
코라를 도는 티벳인들
먼산 구름과
해발 3600m에 있는 신의 거주지 포탈라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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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라궁 시계방향으로 도는 순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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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부터 포탈라 궁을 돌고 있다,,,,
그 중 가끔 여행객들은 다른 방향으로 돌면서 그들과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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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비는 티벳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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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만난 티벳 어린이들,,,,
바깥세상은 얼마나 알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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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는 티벳인들에게는 일생일대에 한번은 꼭 가 봐야 할 성지로 통한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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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라궁 인근에 있는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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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차를 들고 담소를 나누는 순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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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어로 라싸는 "신의 거주지"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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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카메라를 들자
웃어 주신다
몇 캇을 찍혀 주시고는 카메라를 받아 찍어 주신다,,
그리고는 손을 내미신다,,
노인손에는 5위엔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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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나가면 돈의 가치를 잠시 잊어버릴때가 있다,,,
다시 10위엔을 더 얹어 드렸다,
싱긋이 미소지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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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 털 가죽으로 만든 간판이 특이하다,
아마도 이곳에도 상술로 점령한 한족이 주인일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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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의 길거리 건축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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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흥정하는 티벳인들과 야크 가죽으로 만든 모자가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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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 길거리 상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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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포탈라궁에서 야크 호텔로 가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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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거주지 하늘 궁전에서 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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