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체스키크롬로브
감성과 낭만으로 떠난 동유럽.
체코 수도 프라하(praha:체코어 prague:영어)는 인구 약 130만명이나 주변까지 약 215만명이 수도권 주변으로 살고 있다 프라하는 체코 도시중 가장 인구가 많으며 유럽 도시들 중에서도 14번째로 많은 편이다 프라하의 중심으로 블타강이 흐르고 있다
보헤미아 왕국의 수도를 거쳐 한때는 오스트리아, 헝가리, 도시였다가 1918년 체코슬로바키아로 독립하였다가 1993년 체코공화국으로 독립하게 되었다 1968년 프라하의 봄 으로 잘 알려져 있다
프라하는 2차 세계대전때 비교적 파괴가 덜 되어 중세시대의 건축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 더욱 고풍스럽고 다시 가고싶은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여행했던 도시중 파리, 이스탄블, 베네치아와 함께 다시 가고 싶은 도시로 기억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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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남쪽 보헤미안 지역에 구불구불한 블타바강(vltava)으로 둘러 쌓여진 인구 13000여명의 체스키 크롬로프 작은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중세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