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의 옛 수도 시가체
타쉬룬포 사원에서 만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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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쉬룬포 사원 입장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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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문화 혁명 기간에 대대적인 사원 파괴에도 살아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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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쉬룬포 사원의 쵸르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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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쉬룬포 사원은 갤룩파의 창시자로 알려진
쫑카파의 제자인 제 1대 달라이라마 겐덴 드롭이 1447년에 세운 사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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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첸라마가 거주 하는 사원으로
달라이 라마 다음으로 영적인 권위를 지닌 사원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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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때 한때는 4700여명의 승려가 기거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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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의 최대 사원으로 시가체의 타쉬룬포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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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동이를 들고 가는 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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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어주는 스님과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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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는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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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이대는데 기도하는 모습으로 포즈를 취해주는 티벳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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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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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포즈를 취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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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노 스님이 걸어 오신다,,
카메라를 들고는 웃어본다,,,
같이 웃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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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맑게 웃어주시는 그 모습 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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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인들의 전통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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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인들의 전통 복장으로 함께한 여행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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