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년 5 월













어떤 미 학자가 말 하기를 ,,,
" 어찌 이럴수가 있는냐 알고도 모를 일이다 .."
이는 장가계의 세상을 놀래우는 독특한 미를 말해 주고 있다
삼천 대 봉산은 전통적인 명산의 개념을 깨트리고 이산 저 봉우리로 부르지 않고 마치 나무를 부르는 것처럼 부른다 !
또한 얼마나 꿋꿋하고 웅장한 자태인가
도끼로 찍고 칼로 벤듯한 거형의 바위 돌 봉우리 돌기둥은 그들의 앞에 서 있는 예술가들로 하여금 눈이 휘둥그레지고 깜짝 놀라게 하였다
대자연의 귀신같고 신선 같은 공예는 초 자연적인 산물을 만들어 냇는바 세상에 둘도 없는 절세의 경치를 창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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