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Kazakhstan)

 

 

중앙아시아 자유여행

세번째 나라

카자흐스탄(Kazakhstan)

알마티,쉼켄트

카작스탄 옛수도 알마티에서 야간버스 11시간 타고 도착한 쉼켄트에서

낙타젓을 맛보기 위해서 어느 시골 들판길을 달리다보니 이렇게 지평선을 만날수 있었다

 

알마티 시내에서 만난 카작스탄 아가씨 능숙하게 "안녕하세요?".한다..

여기도 한류 열풍으로 역사 드라마 주몽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시장터에서 캐밥을 준비하는 식당직원

 

 

샤슬릭 양고기  꼬치집에서 눈짓으로 사진

허락받고 한컷 

 

 

시내 공원에서

 

 

 

 

 

정교회 교회앞 공원에서 비둘기 모이주고 있는 어린 소녀

 

 

침블락 만년설산을 가기위해 타고 올라간 리프트

 

 

 

 

 

침블락 만년설산 3200mm

 

 

소풍나온 학생들도 한국인들에 대해 아주 우호적으로 어울릴수가 있었다,,,

 

 

얏호~~~단체샷,,

 

 

눈앞에 손으로 닿을듯한 만년설산

 

 

 

 

 

12일간 함께한 일행들,,,,

강성진,고경훈,임영임,고경훈아들,윤여신,이석규,황신옥,나,노승현,조기홍,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함으로 남겨 놓는다

 

양고기 꼬치구이....참으로 맛있었다

 

 

알마티 사이공 호텔에서 만난 아가씨 XENIYA

아쉽게도 사진을 보내 줄려는데 적어준 이메일이 되지않아 아쉽다

 

카작스탄 쉼켄트에서 철강사업 하시는 김태형 사장님,

먼길 여행중인 전혀 일면식도 없는,언제 만날일도 없는 우리들에게 점심 사주신다,너무나 고맙고 고마워서,,,^^

 

낙타젓을 먹기위해 어느 시골마을에 들렀다,,,

약간은 느끼하다고 할까?.   여행중 혹시나 설사라도하게 될까봐 살짝 입만 대고  참았다,,,

 

끝없는 지평선

 

 

사방으로 둘러보아도 산이 보이지 않는다,,

 

 

 

 

 

카작스탄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가는길에

 

 

 

 

 

우즈베키스탄 국경에 거의 다다른다,,,

 

 

 

 

 

 

중앙아시아 북부에 위치하며 주위국가로는 북쪽으로는 러시아,동쪽으로는 몽골 중국,

남쪽으로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이 위치하고 있다 국토는 세계에서 9번째 크다 

18세기 러시아 지배를 받아 1936년 소비에트 연방에 합병되어있다 

1991년 소령 해체로 카작스탄 공화국이 된다 카작인이 65%러시아23% 기타 우즈베키스탄인으로구성되어 있다 

한민족도 9번째로 많은 10만명쯤(0.6%)이 거주한다

중앙아시아 최대 자원대국으로 원유 매장량이 세계17위 산유국으로 그 힘으로 중앙아시아에서 최고로 빠른 발전을 하고있다

또 가 보고 싶은곳 카작스탄,,,,,

가고싶은곳이 너무 많이 밀려 있어서 갈수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