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히진다1 우즈베키스탄(UZBEKISTAN) 부하라(Bukhara) 로 중앙아시아 두번째 이야기 7월21일 타슈켄트(Tashkent)에서 부하라로 가는날, 타슈켄트 T3터미널에서 우즈베키스탄 국내서 항공편으로 부하라로 아침 7시30분 비행기 타고 택시 4(약4400원)만 솜으로 호텔 골목 앞에서 내려준다 간단히 샤워 하고는 혼자 걸어서 골목골목 구경하며 칭기즈칸이 머리숙였다던 부하라의 상징 탑을 지나 부하라 성까지 갔다온다.. 나중에 히바(KHIVA) 들러오는 동행자들과 함께 또 투어해 본다 온통 돌 바닦이라 햇살이 몹시나 따갑다 부하라성 입장료 5(약5500원)만솜? Labi house 레스토랑에 앉아 양갈비 샤슬릭, 빵,셀러드 시켜 꾀 괜찮은 점심을 먹어 본다 우리돈으로 약 12000원 정도된다 친구와 영상 통화도 하며 아직 도착하지 않은 일행들 기다리며 혼자만의 시간을.. 2023.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