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과 낭만으로 떠난 동유럽.
오스트리아는 유럽의 중앙에 위치해 알프스 산맥에 있는 내륙국가이다 인구는 900만명정도이고서쪽으로는 스위스,북쪽으로는 독일,체코, 동쪽으로는 헝가리,슬로바키아,남쪽으로는 이탈리아와 슬로베니아가 있다 알프스 산맥과 도나우강이 흐르고 있으며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중 하나로 수도는 빈 이다. 수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뽑히기도. 1995년 EU 가입국..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가고싶었고 보고 싶었던곳 할슈타트(Hallststt), 그러나 시간 한정된 단체여행으로 인해 가장 실망한곳. 이 다음 렌트카 몰고 꼭 자유여행을 가리라...
잘츠부르크 대성당으로 모짜르크가 세례를 받은곳으로 유명하며 774년에창건되었다가 1588년에 대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여러차례 개축을하여 1628년에 바로크 양식으로지어져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어졌다함
오스트리아빈의 도심 슈테판 광장에 자리잡은 로마 카톨릭교회 슈테판 대성당으로 로마네스크및 고딕양식으로 루돌프 4세가 주도하여 다양한 색상의 타일지붕으로 1137년에 시작하여 1160년에 완성되어 졌다, 빈의 대표적인 종교적인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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