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
도전과 경쟁을 싫어하고, 현실에 안주하고..
게으르고, 나태하게 살아서, 저 소득층이 된 부모들이
자기의 과거 치부는 드러내기 싫어서,
자기 자식들에겐 오늘날 본인이 힘겹고 가난한 생활을 하게 될수 밖에 없게 된 이유를
남탓.사회탓.부자들의 편법 때문이었다고 호도하고 ,,
그 얘기를 어릴때부터 들으며 성장했던 자식들 역시
어느새 "가난한 사람들은-청렴,, 부자들은-부패." 라는 괴상한 공식이 깊숙히 세뇌 되어 있다.
그로 인하여 점점 더 부자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증오심만 커질뿐
가난도 계속 대물림 되고 있는것이다
밴츠타는 사람 욕할게 아니라 밴츠타는 사람을 부러워하며 배워서 나도 타겠다고 생각할때
그 꿈은 이루어 지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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