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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Uzbekistan) 중앙아시아 자유여행 첫번째 나라 우즈베키스탄(Uzbekistan)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부하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레기스탄 광장, 레기스탄 화려한 야간 조명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레기스탄 광장, 3개의 메르레세로 둘러 샇여 있는데 메드레세는 신학과 천문학,철학,역사,수학,음악등을 연구하는 오늘날 종합대학 역할을 했다고 한다 우즈베키스탄 전통 복장을 하고 있는 현지인, 티무르 왕(1336~1405)번성했던 시절의 문화 유적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실크로드의 중심지로 인도와 유럽을 오가던 대상들이 만나 많은 교역이 이루어 졌던곳 이기도 하다, 우즈베키스탄 미남. 미녀.. 전통복장을 하고 있는 현지인 부자 아미르 테무르 석관이 있는 사원 고대 실크로드 상인들이 머물렀던 캬라반 부하라 아르크 성 18세.. 2017. 9. 24.
사진집 출간 드디어 티벳 여행 3년을 ,,, 사진집으로 출간하게 된다 마지막 수정작업을 하고 있다 매일 저녁 집앞 스타벅스 카페에서 편집 작업해서 138 페이지 칼라집으로,, 2017. 7. 19.
중앙아시아 3국 준비하며.. 이번 여름에도 어김 없이 떠나자... 어디로....? 중앙 아시아 우연하게 인터넷에서 5불당 세계일주 카페를 보다가.. 친구 두명이 가는데 몇명 동행해도 좋다는 글을 보고 끌리게 되었다 그렇게 하나 둘 모인 사람들이 서울.부산.경기.대전.춘천.도쿄에서도... 이렇게 열명쯤이 함께 하게 된다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를 거쳐 순박한 나라 키리기스스탄으로.. 근처 카자흐스탄도 까지 잠시 들러본다 기르키스스탄 중국 국경선 까지 가서 운남에서 티벳으로 위구르를 거쳐온 실크로드 상인들이 지나 다니던 중앙아시아 교역로 따라가 보게 된다 천산산맥 만년설에서 흘러 내려와 제주도 세배 크기의 이식쿨 호숫가 게르에서 하룻밤 머물면서 은하수도 세어 볼려고 한다 세계최초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돌아본 우주비행사 가가린이 휴양 치료 .. 2017. 7. 18.
일본 오사카,교토,고베 2017년 6월 3일~6일까지... 일본 교토 기온 거리에서 만난 일본 아가씨들,,,밝은 얼굴로 촬영을 허락한다, 중국서 여행온 기모노 입은 아름다운 중국아가씨들 기요미즈데라 올라가는길에서,,, 히메이지 성 앞에서 즐친들 ,,,, 도톰보리 그리코앞 오사카성 앞 오사카 성앞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있다,,, 2017. 6. 9.
대구 풍등 축제 2017. 6. 9.
대중독재 이젠 중반을 지나 결말로 가고 있다 이 시국도.. 참으로 우리나라는 우스운모습으로 변하고 있다 20여년간 사회 민주주의를 주창하며 복지공화국으로 가던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나라들이 지금에 와서 복지 예산을 줄일수도 없고 복지 혜택을 줄수도 없어서 곤궁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과중한 세금 부담으로 세계적 대 기업은 외국으로 옮기거나 파산되어 없어 졌고 소기업은 60%에 가까운 세금부담으로 기업할 이유마저 없어진지 오래 되었다 더 우스운 이야기는 월드컵때 직장인의 45%가 휴가 내었다고 한다 휴가 내어도 일급의 80%를 국가에서 지원 해주니까 일주일 내내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였다고 한다 복지 복지 하던 예산이 일하지 않고 하늘에서 떨어졋나? 땅에서 솟아났나? 이젠 줄이려고 해도 달콤한 맛을 아는 국.. 2017. 4. 1.
홀리축제 인도와 네팔 지역에서 봄을 맞아 액운을 없애고 희망찬 새 기운을 북돋고자 한다 는 이 행사를 매년 봄을맞아 해운대 바닷가에서도 해운대 홀리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벌써 7회라고 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앞으로 폭발적으로 화려한 축제의 장으로 발전 할듯 합니다 잘 키운 축제 하나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수 있을듯 합니다, 2017. 3. 20.
텔레비젼 없이... 집 거실에 있던 탤레비젼이 없어진지 수개월이 흘렀다. 부품이 없다 하여 충분한 보상을 받고 반품하였다. 처음에는 더 크고 기능 좋은것을 살려고 하이마트 백화점등을 기웃거렸다. 그러다가 이참에 없는것은 어떨까?하는 와이프의 제안에 나만 빼고 다들 좋아했다. 세 아이들 분위기도 그렇고 가장으로 고집부리기도,체면도 그렇고 또한 편향된 방송들의 노예가 되기도 싫어서 나도 동의 했다. 어느날 와이프는 관리사무실에 가서 시청료 2500원도 없애고 왔다 해서 한바탕 웃기도 했다. 종일 국민들 귀와 눈을 저질스러운것, 인기 영합스런것만 비추고, 또 희한한 가족 불화 드라마와 강력사건, 이방송 저방송 기웃 거리며 앵무새와 같이 같은 말만 떠들거나 같은 사람만 나오고 있는 그들만의 방송이라서 평소 내 취향과는 달랐다. 자.. 2017. 3. 4.
백양사 2016. 11. 13.
봉화 세평 비경길 오지 트랙킹 경북 봉화군 낙동정맥 트래일 트랙킹. 출발지 분천역, 분천역에서 출발하여 간이 비동 승강장을 지나 양원역을 거쳐 승부역까지 가는 협곡 관광열차 정차역, 이곳에서는 조금더 긴 정차 시간으로 인해서 막걸리 한사발 정도 요기를 할수 있다고도 한다,, 요즈음 참으로 보기 힘든 간이 건널목 설레이는 기분으로 건기 시작한다 발걸음 가벼운 트랙커에게 안내 표지판이 정겹게만 느껴진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것, 그 자체가 즐거움이다,, 건너편 계곡에는 협곡열차가 비탈진 산 비탈을 달려 시선을 끌어 당긴다 기찻길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여름철 범람하는 계곡물의 위험 때문에 ,,, 가을철 더 없이 맑은 계곡물 佳湖. 낙동강과 어우러진 마을 , 아름다운 호수 마을 거듭 트랙킹 코스와 협곡 열찻길이 교차를 한다,, 기찻길.. 2016. 11. 7.
차이나타운 축제 2016. 10. 31.
시골집에 나팔꽃이... 강양항 일출 2016. 10. 31.